1.서울의 중심업무지구 중에서도 핵심 권역인 시청권역에 위치한 PRIME급 오피스
대기업 및 금융회사가 밀집하여 임차수요가 풍부한 시청권역(1,2호선 시청역 도보 1분거리)에 위치
2.삼성생명, CJ대한통운, ICBC 등 우량 임차인으로 구성된 Multi-Tenant 오피스
'22년 11월말 기준 임대율 99%, 2.0년 수준이며 약 20개 임차인으로 구성되어 있어 임차인 분산도가 높음
3.삼성생명 서소문빌딩(서울역-서대문 1, 2구역), 중앙일보사옥(서소문 11, 12지구) 재개발/재건축 진행중, 인근 지역 개발 호재로 자산가치 상승 기대 가능
삼성생명 서소문빌딩: 7-8만평 규모의 삼성금융계열사 통합 사옥 및 콘서트홀 등으로 개발 예정('25년 예정)
중앙일보사옥: 3.8만평 내외의 복합시설로 개발 예정('26년 예정)
4.준공 후 현재까지 지속적인 CAPEX 투자로 잘 관리된 우수한 컨디션의 오피스
이지스자산운용 투자 전 삼성생명이 직접 소유 및 관리하였으며 리츠 매입 전 최근 3년간 약 30억원 CAPEX 투자 집행
위치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73
대지면적 2,893.4m (875.3평)
연면적 40,001.8m (12,100.5평)
전용면적 19,084.9m (5,773.2평)
층수 지하 6층 / 지상 26층
준공일 1997년 9월 (시공:삼성물산)
전용률 47.71%
기준층 천정고 2.7m (2~8/10~19F) ㅣ 2.6m
기준층 면적 평균 483.2평, 전용 230.6평
주차대수 337대
승강기 7대
용도지역 일반상업지역
높이 107.7m
용적율 953.88%
건폐율 40.03%
구조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태평로빌딩의 '22년 11월말 계약 기준 공실률은 0.8%, 가중평균잔여임대기간(WALE)은 2.0년 수준입니다.
태평로빌딩은 삼성생명, CJ대한통운, 중국공상은행(ICBC) 등 우량 임차인으로 구성된 Multi-Tenant 오피스 입니다.
태평로빌딩은 전통적인 대기업 및 금융회사 선호 지역인 CBD(중심업무지구)내에서도, 다양한 임차수요를 흡수 가능한 시청권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 500m 거리 내에 다수의 대기업, 국내·외 금융회사, 다국적 기업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해당 기업 및 관계사에서 발생하는 임차수요가 풍부합니다.태평로빌딩은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강남 및 여의도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광역버스를 통한 경기도 주요 도시로부터의 접근성이 우수합니다.
- 인접한 다수 지하철역(지하철 1,2,4호선 등)을 통하여 서울 시내는 물론, 서울역(KTX, 공항철도)을 통하여 전국 각지의 세계 주요 도시(인천공항 약 1시간, 김포공항 약49분)로의 이동이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