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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트리타워

Investment Highlight

1.서울의 중심업무지구(CBD) 중 가장 임대료가 높은 광화문 권역에 위치한 PRIME 오피스
청와대, 정부청사, 주한미국대사관, 경복궁 등 역사와 행정, 외교가 밀집된 중심 권역

2.수려한 외관의 1.7만평 규모 "랜드마크 자산"
2023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총감독, 한국 현대 건축의 거목인 조병수 건축가가 설계한 인지도 높은 트로피 에셋

3.경복궁, 송현광장(이건희 기증관), 청와대 영구조망권을 확보한 우수한 입지
열린송현 녹지광장('27년 이건희 기증관 건립 예정)과 청와대 개방에 따른 수혜를 받아 미래 자산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입지

  •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중학동 14)

    용도지역/지구 일반상업지역, 조계사주변 지구단위계획구역 등

    주용도 업무시설

    규모 지상 17층 / 지하 8층 (A동, B동 동일)

    용적률/건폐율 765.44% / 49.84%

    층고/천정고 3.6m / 2.6m

    준공년도 2010년 12월 10일 (2022년 7월 리모델링)

  • 대지면적 총 4,430.10㎡ (1,340 평)
    中 보유 면적 총 4,392.12㎡ (1,329 평)

    연면적 총 55,785.26㎡ (16,875 평)
    - A동 : 31,876.68㎡ (9,643 평)
    - B동 : 23,908.58㎡ (7,232 평)
    中 보유 면적 총 55,201.90㎡ (16,699 평)

    전용률 50.9% (오피스: 51.2%, 리테일: 49.1%)

Tenants 임차인

트윈트리타워의 '22년 11월말 계약 기준 임대율은 약 92%, 가중평균잔여임대기간은 4.6년 수준입니다.

트윈트리타워의 SK에코엔지니어링(舊 SK건설), 산업은행, 농협과 같은 안정적인 기업과 예술경영지원센터와 같은 정부기관, 일본, 멕시코 등 각국 대사관 등 우량 임차인으로 구성된 임대 안정성이 높은 Multi-Tenant 오피스입니다.


- Multi-Tenant 오피스는 단독 임차에 비해 임차인 관련 위험이 분산되어 임대 안정성이 높으며, 트윈트리타워와 같이 임차인의 특색이 분산되어 있을수록 임차에 대한 포트폴리오 효과가 강화될 수 있습니다. - 임대차 만기가 적절히 분산되어 있어 대형 공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Location 입지

우수한 입지

트윈트리타워는 서울 중심업무지구(CBD) 중에서도 프라임오피스와 행정, 외교기관이 밀집되어 있고, 임대료가 가장 높은 광화문 권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CBD 세부권역별 평균 임대료 Source: CBRE Korea
- 광화문 권역은 서울파이낸스센터, D타워, 그랑서울 등 초대형 오피스가 밀집되어 있는 업무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또한 정부서울청사, 종로구청, 헌법재판소, 서울시 경찰청, 서울지방 국세청 등 각종 행정기관과 주한미국대사관, 주한일본대사관(트윈트리타워) 등 외교기관, 경복궁, 세종문화회관 등 역사/문화시설이 위치하고 있는 행정/외교/역사문화의 중심지입니다.
독보적인 전망과 미래가치

트윈트리타워는 경복궁, 송현광장과 맞닿은 영구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으며, 청와대 개방, 송현동 부지의 개방 및 이건희 기증관 설립 등 미래 가치의 향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 트윈트리타워 A동과 B동이 각각 경복궁과 송현광장과 마주보고 있어 탁월한 전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 최근 청와대와 송현광장이 일반 개방되면서 경복궁-광화문-북촌을 잇는 관광벨트가 조성되고 있으며 추후 송현광장에 이건희 기증관이 설립될 에정('27년)으로 부지와 맞닿은 트윈트리타워의 미래가치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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